[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치킨 프랜차이즈 bhc와 협업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ONTHEGO)’를 통해 ‘뿌링클 크림파스타’와 ‘맛초킹 그릴드 치밥’을 지난 8월 31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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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워홈] |
이번 제품은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각각 파스타와 치밥 형태로 구성한 제품이다.
뿌링클 크림파스타는 크림소스에 뿌링클 시즈닝을 더하고, 해당 시즈닝으로 염지한 닭다리살을 오븐에 구워 넣었다.
맛초킹 그릴드 치밥은 간장과 꿀을 기반으로 한 맛초킹 소스와 고추 토핑을 사용했다. 오븐에 구운 닭다리살과 밥에 소스를 더하고 치즈떡을 함께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약 5분 이내 조리할 수 있다. 온더고의 수분 유지 솔루션 용기를 적용해 조리 과정에서 식감이 유지되도록 했다.
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컬리 등에서 판매한다. 아워홈은 출시를 기념해 아워홈몰에서 최대 37% 할인 판매하고 포토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bhc 치킨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간편식 상품 개발·제조 역량과 bhc 대표 메뉴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협업과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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