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네이버페이(Npay)와 멤버십 연동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네이버페이 앱 또는 웹의 '멤버십 추가' 메뉴에서 CJ ONE을 등록할 수 있다. 본인 확인과 필수 약관 동의를 완료하면 네이버페이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 과정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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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
CJ ONE은 외식과 쇼핑, 여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제휴처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휴처는 올리브영, 뚜레쥬르, CGV 등이며 이마트24, 그라운드시소 등에서도 CJ ONE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모바일과 오프라인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면서 결제와 멤버십 서비스를 연계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CJ ONE 회원은 약 3200만명이며 네이버페이 이용자는 3400만명 이상이다. 양사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CJ ONE의 멤버십 이용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네이버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CJ ONE 회원들이 다양한 결제 환경에서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 플랫폼에서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과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8%, 15.8%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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