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연주자 성장 위한 음악교육 지원…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홀딩스가 장애인 청년들의 예술적 자립과 직업 연주자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에게 전문 교육과 공연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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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클래식 연주단, OCI드림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 전경[사진=OCI홀딩스] |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푸르지오홀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OCI드림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OCI드림앙상블은 OCI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OCI드림이 2019년 창단한 클래식 연주단으로, 장애인 청년들의 음악 활동과 직업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함께, 가을에 연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등 클래식 명곡을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Dynamite', 악뮤(AKMU)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90분간 선보였다.
연주단은 창단 이후 서울나눔뮤직그룹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며 연주 역량을 강화해 왔다. OCI홀딩스는 정기 공연과 음악교육 등을 통해 단원들의 직업 연주자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지현 OCI드림 대표는 "단원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다"며 "장애인 연주자들이 직업 연주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성장 기회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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