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가을철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NOL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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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놀유니버스] |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NOL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 숙박세일페스타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수도권과 세종·충북을 제외한 지역의 숙박 상품에 적용할 수 있으며, 할인 규모는 최대 7만원이다.
연박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NOL을 통해 연박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기간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 지역에 머무는 여행 수요를 늘려 지역 관광과 숙박업계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NOL은 숙박세일페스타에 7년째 참여하고 있다. 숙박 할인 혜택을 통해 국내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상대적으로 관광객 유입이 적은 지역으로 여행 수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하반기편에서는 할인 혜택뿐 아니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탠다. 숙박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여행 실천을 알리고,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며 지역과 주변을 배려하는 여행 태도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안전여행 실천 서약 참여를 독려해 여행객과 제휴 숙박업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국내 곳곳을 여행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NOL만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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