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하이원리조트의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29일 컨벤션타워 연회장에서 동계 성수기 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도균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장경렬 상임감사위원, 유정배 부사장, 심형우 사무국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영업장별 신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했다.
![]() |
| ▲ [사진=강원랜드] |
이번 품평회에서는 마팔디네 생면 스테이크 파스타, 한방 간장게장, 치즈 랍스터·블랙트러플 크림파스타, 레드와인 살치살 시어드 스테이크, 하이원 효종갱 등 메뉴가 공개됐다. 양식과 한식을 아우르는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하이원리조트만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원랜드는 품평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메뉴의 완성도를 높인 뒤 겨울 성수기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동계 성수기를 맞아 하이원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고객 요구를 반영한 메뉴 개발과 차별화된 시그니처 메뉴 확대를 통해 리조트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조리 역량의 대외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하이원리조트 조리팀은 오는 11월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요리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국제 대회 참가를 통해 조리 기술과 전문성을 알리고, 이를 리조트 식음료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7일 탄광유산 문화공간 ‘M650’ 박물관을 공식 개관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