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역·강서선 트램 등 교통호재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중흥토건은 6월 중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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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투시도 [이미지=중흥토건 제공] |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면적 59㎡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 395가구, 전용 59㎡B 106가구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7㎢ 부지에 약 7만 6000명을 수용하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되고 있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서낙동강이 위치해 있어, 일부 세대를 제외한 다수 가구에서 리버뷰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변공원과 중앙공원도 가깝다.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8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과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를 연결하는 강서선 트램이 계획돼 있다. 하단~녹산선과 가덕도 신공항 개발도 추진 중이다.
도로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서부산IC, 명지IC 이용이 가능하며 김해공항도 가깝다. 에코델타시티와 승학터널을 연결하는 엄궁대교는 2030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자리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규모 근린상업용지도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준공 예정인 더현대 부산과 명지국제도시 내 스타필드시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화전일반산업단지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해 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과 르노코리아 자동차공장, 농심 녹산공장 등도 가까워 배후 수요도 기대된다.
단지는 전 가구가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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