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장보기 부담 던다"…컬리, '8월 원더컬리' 나이트딜 첫선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8-05 16: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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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컬리가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컬리는 오는 10일까지 '8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1300여 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컬리]

 

이번 행사에서는 가격 부담이 큰 장보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했다. '장보기 파격가' 코너에서는 KF365 무항생제 달걀, KF365 한통 양배추, 바름팜 밀양 햇 흙당근, 바름팜 창녕 양파 등 소비자 구매 빈도가 높은 20개 품목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인다.

 

컬리는 이번 행사에서 타임세일 '나이트딜'도 처음 도입했다. 제철 과일과 인기 밀키트, 스테디셀러 식료품 등을 매일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에는 KF365 춘천식 닭갈비, 안원당 우거지 감자탕, 차려낸 강릉식 짬뽕순두부찌개 등을 판매하며, 매일 4개 상품씩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라스트 서머 특가'도 마련했다. 제철 신선식품과 바캉스, 보양, 다이어트 상품을 '여름의 맛', '보양의 맛', '가벼운 맛', '휴가의 맛'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캠핑과 야외 활동에 적합한 KF365 한돈 항정살과 애슐리 오리지널 통살치킨,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위한 KF365 완도 전복과 숭의가든 전통 갈비탕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컬리 관계자는 "고물가와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8월 원더컬리'를 준비했다"며 "장보기 필수품부터 바캉스 먹거리와 보양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5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4%, 1277% 증가한 수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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