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약사회, 취약 아동과 ‘아름다운 동행’…후원금·장학금 전달

나눔사회 / 정태현 기자 / 2026-09-01 16: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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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가정·범죄 피해 아동 등 150명 참여
영화 관람하며 교류…2024년부터 매년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상구약사회가 지역 아동을 위한 후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사상구는 사상구약사회가 지난달 26일 메가박스 사상점에서 사회공헌 행사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사상구]


아름다운 동행은 사상구약사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교류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지역 아동공동생활가정과 범죄 피해 아동을 초청해 후원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사상구약사회 회원과 가족, 아동공동생활가정 종사자와 아동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상구약사회는 지역 아동공동생활가정 3곳에 총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부산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범죄 피해 아동에게 장학금 90만원을 지원했다. 사상구약사회는 지난 1월에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참석자들은 전달식에 이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순천 사상구약사회장은 “이번 나눔이 아동들에게 위로와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사상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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