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흥미 탐색 지원…진로 구체화 기회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취약계층 아동들이 실제 업무 환경을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사하구는 지난달 28일 키자니아 부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1명을 대상으로 ‘드림잡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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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하구] |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여러 직업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소방서와 요리교실, 운전면허시험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이용했다. 야구선수와 호텔리어, 보트 조종사 등으로 활동하며 직업별 업무 과정과 근무 환경도 경험했다.
한 보호자는 “자녀의 진로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7년 문을 열었으며 2012년부터 관내 16개 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사하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 발달과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하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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