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법인 설립 완료, 일본·홍콩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팝업·로컬 협업 흥행 이어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랜드는 지난 3월 티몰 글로벌 브랜드관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데 이어 오는 6월 티몰 중국 내수샵 입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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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피스피스스튜디오 |
이번 티몰 입점 확대는 글로벌 소비자뿐 아니라 중국 현지 고객층까지 아우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최근 중국 현지 법인 설립까지 마무리하며 현지 사업 운영 기반도 강화했다. 특히 유통과 마케팅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브랜드 관리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성장 기반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이번 티몰 내수샵 오픈을 통해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국 내 브랜드 입지와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국가별 현지 맞춤형 콘텐츠와 브랜딩을 통해 팬덤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홍콩 K11 MUSEA 옥상 정원에서 스포츠 라인인 ‘악티브’와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홍콩과 일본 내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별 틱톡샵 오픈을 준비 중에 있으며,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현지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 소비자와의 직접적이고 자연스러운 접점을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지난 3월 요코하마 뉴먼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나고야와 도쿄 긴자 식스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외에도 마르디 메크르디는 최근, 요코하마 뉴먼에서 진행된 25일간의 팝업 기간 동안 매출 1,100만 엔을 기록하며 일본 내 브랜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소비문화가 강한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브랜드 고유의 콘텐츠와 비주얼을 활용한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은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매출 상승에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접점 확대와 브랜드의 전방위적 확장을 위해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소비자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잇는 통합 유통망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만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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