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마우스·곰돌이 '푸' 한가득”…다이소, 디즈니 주방템 40종 선봬

유통·MICE / 김민준 기자 / 2026-08-18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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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랙 ‘모노’ 감성…베이지톤 ‘코지’ 디자인 구성
일회용 도마·수세미·행주…실용 주방템 캐릭터 변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성다이소가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주방용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위생백과 지퍼백, 수세미, 식판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조리·식사용품에 캐릭터 디자인을 입혀 실용성과 취향 소비를 동시에 겨냥했다.

 

아성다이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디즈니 조리·식사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디즈니 위니 더 푸 멜라민 4칸 식판. [사진=아성다이소]

 

이번 시리즈는 주방과 식탁을 디즈니 테마로 꾸밀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모노’와 ‘코지’ 라인을 중심으로 일회용품과 주방용품 등 40여종으로 구성했다.

 

‘모노’ 라인은 흰색 바탕에 검정 체크 패턴과 미키 마우스 실루엣을 적용해 비교적 깔끔한 분위기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은 ‘디즈니 데일리모던 위생백’과 ‘디즈니 데일리모던 지퍼백’이다. 크기별로 제품을 마련해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여행이나 나들이 때 간식과 생활용품을 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 사용하는 ‘디즈니 일회용 도마’도 선보인다. 고기와 채소, 과일 등 식재료별로 도마 면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한 장씩 뽑아 쓰는 ‘디즈니 뽑아쓰는 키친타월’도 라인업에 포함했다.

 

‘코지’ 라인은 베이지 계열 색상과 디즈니 캐릭터를 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식재료 보관과 주방 정리에 활용할 수 있는 수납·세척용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디즈니 적층 가능한 말랑핏’은 미키 마우스 실루엣과 베이지 톤 스티커를 적용하고 적층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냉장고 내부 수납에 활용할 수 있다.

 

설거지 공간을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펀지 수세미’와 ‘디즈니 일회용 수세미’, 베이지·브라운 계열 패턴을 적용한 ‘디즈니 패턴 극세사 행주’도 함께 선보인다. 극세사 행주는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식사용품에는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 캐릭터를 활용했다. ‘디즈니 키즈 스텐 탈부착컵’은 스테인리스 소재와 분리 가능한 구조를 적용해 세척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디즈니 위니 더 푸 멜라민 4칸 식판’은 반찬과 간식을 종류별로 나눠 담을 수 있도록 4칸으로 구성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주방과 식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디즈니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다양한 디자인과 균일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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