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헌혈증 조혈모세포협회 전달…소외계층 환우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빗썸이 올해 세 번째 임직원 헌혈 행사를 열고 헌혈증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환우 지원에 나섰다.
빗썸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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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빗썸] |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 치료가 필요한 환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빗썸은 2022년부터 정기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다.
행사 현장에는 헌혈증 기부함도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헌혈증은 빗썸 명의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소외계층 환우의 치료와 수술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빗썸은 앞서 2023년에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임직원이 모은 헌혈증을 전달하는 등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빗썸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나눔이 사내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나눔은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30여 차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5000여 명에게 총 7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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