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영동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곶감 상품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은 오는 16일 오후 2시20분 ‘황토방숙성 영동 시상 곶감’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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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홈앤쇼핑] |
이번 상품은 감 재배지로 알려진 충북 영동 지역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곶감이다.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현대화된 공장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해 품질 관리 수준을 높였다. 생산부터 포장까지 단계별 관리 과정을 거쳐 제품을 공급한다.
특히 황토방 숙성·건조 기술을 적용해 감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천천히 숙성·건조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 분말인 ‘시상(柹霜)’도 특징으로 꼽힌다. 시상은 곶감이 숙성·건조되는 과정에서 감의 당분이 표면으로 농축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생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 현대화된 시설에서 가공하고 먼지나 공해, 이물질 등의 유입을 최소화하는 공정을 적용해 제품의 위생성을 높였다.
영양 측면에서는 식이섬유와 칼륨,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등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 간식이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넉넉한 구성으로 상품을 마련했다.
홈앤쇼핑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이번 영동 시상 곶감 역시 지역 생산물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품 가운데 하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기 좋은 전통 간식인 영동 시상 곶감을 준비했다”며 “황토방 숙성 기술로 완성한 깊은 단맛과 쫄깃한 식감을 방송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해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269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3.5%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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