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우유는 컵빙수 아이스크림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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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 |
최근 빙수 시장에서는 대용량 제품보다 혼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 디저트 수요가 커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와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1인용 컵빙수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서울우유도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을 앞세운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서울우유 우유빙수(250ml)’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우유와 버터, 연유 등을 활용했다. 별도로 우유를 부을 필요 없이 제품 자체만으로 정통 우유빙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 디저트팀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유빙수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우유를 따로 붓지 않아도 되는 컵빙수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며 “서울우유만의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00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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