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전국 160개 라운지 건강관리사 배치…상담 역량 강화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1-02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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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전국 직영 라운지 직원들의 건강관리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전국 라운지 현장 직원들의 건강관리사 1급 자격 취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전국 160여 개 직영 라운지에 자격 보유 직원이 최소 1명 이상 상주하게 됐다.

 

▲ [사진=바디프랜드]

 

건강관리사 자격 취득은 부산지부에서 먼저 추진됐다.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관리 관련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후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전사적 활동으로 확대됐다.

 

건강관리사는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이 발급하는 등록민간자격이다. 움직임과 자세, 식사, 수면 등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기초지식을 교육하며, 이를 상담과 코칭에 활용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바디프랜드는 자격을 취득한 직원들을 중심으로 고객의 생활습관과 건강 관련 관심사를 파악하고 맞춤형 제품 체험을 안내할 예정이다. 건강관리 지식을 활용해 고객별 관심사에 적합한 AI헬스케어로봇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오프라인 라운지의 상담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직영점의 현장 인력을 활용해 제품 체험부터 상담, 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건강관리사 자격은 등록민간자격으로 의료적 진단이나 전문 의료상담과는 구분된다. 실제 상담 과정에서 자격 교육 내용을 어떻게 활용하고 고객 신뢰와 구매 전환으로 연결할지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인류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회사의 미션을 실천하기 위한 AI헬스케어로봇 제품 고도화에 발맞춰 라운지 상주 직원의 헬스케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현장 응대에 반영해 고객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2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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