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는 7일 스타필드 고양에 '무신사 킥스 스타필드 고양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스니커즈 중심의 매장을 넘어 패션 잡화와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형태로 조성됐다. 매장 입구에는 나이키와 푸마를 전면 배치했으며, 뉴발란스와 아식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를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팀버랜드, 닥터마틴, 기호, 야세 등 레더 캐주얼 브랜드를 더해 상품군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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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무신사] |
아웃도어 카테고리도 강화했다. '넥스트 아웃도어' 존에서는 무신사 킥스 오프라인 매장 최초로 나이키 ACG 라인을 단독 운영하며, 가방과 모자를 전문적으로 큐레이션한 '백 & 캡 클럽', 크록스 지비츠 전용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스타필드 고양점은 무신사 킥스 최초의 복합쇼핑몰 매장으로 스니커즈는 물론 아웃도어와 가방, 모자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홍대와 성수에서 검증한 슈즈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스니커즈 마니아 모두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36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4.1%, 8.2%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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