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서울 북촌에 스니커즈 전문 매장 ‘스니커 박스 북촌점(SNEAKER BOX Bukchon)’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스니커 박스 북촌점은 지난 4월 문을 연 성수점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매장이다. 글로벌 기준으로는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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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푸마] |
매장은 서울 종로구 북촌 화동에 2층 규모와 야외 공간으로 조성됐다. 북촌의 한옥과 골목, 현대 건축물 등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간을 구성했다.
1층 ‘푸마루(PUMARU)’에서는 푸마의 주요 스니커즈 제품인 ‘스피드캣(Speedcat)’, ‘에이치스트릿(H-Street)’, ‘스웨이드(Suede)’ 등을 판매한다. 스포츠스타일 스니커즈와 의류,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반층 위에 마련된 ‘푸마락(PUMARAK)’은 러닝 체험 공간이다. 풋스캐너와 트레드밀을 이용해 러닝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러닝 코치의 자세 분석과 코칭도 받을 수 있다.
2층 ‘푸마헌(PUMAHEON)’에는 러닝화와 의류를 비롯해 페라리, 맥라렌 등 F1 모터스포츠 레플리카 의류 컬렉션을 배치했다. 야외 공간인 ‘푸마당(PUMADANG)’은 방문객 휴식 공간으로 운영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아킬리움(Achillium)’, ‘V-S1 Contact Mold’ 등 스니커즈 제품과 ‘푸마 X 세이스카이(PUMA X SAYSKY)’, ‘푸마 X 헬로선라이즈(PUMA X Hello Sunrise)’ 등 러닝 관련 협업 제품이 있다. 제품 라인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푸마 관계자는 “스니커 박스 북촌점에서 스니커즈와 러닝화, F1 모터스포츠 컬렉션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인다”며 “제품 판매와 함께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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