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신선식자재 품질 보장 서비스인 ‘싱싱보장제’의 적용 품목과 보상 혜택을 확대했다.
식봄은 최근 싱싱보장제의 적용 대상을 기존 신선 채소와 과일에서 정육과 계란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품질 보장 대상 상품은 기존 9000여개에서 1만7000여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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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프레시웨이] |
싱싱보장제는 식봄에서 구매한 신선식자재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 구매 금액을 100% 환불하고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선식자재는 상품 특성상 배송 과정이나 보관 상태 등에 따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큰 만큼 온라인 구매에 대한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보상 규모도 기존보다 확대했다. 식봄은 기존 1만원 상당의 쿠폰으로 제공하던 추가 보상을 최대 3만원의 식봄 포인트로 변경했다.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 상품의 사진을 촬영해 식봄 고객센터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하면 환불 및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가능 기간은 상품 배송 도착일 다음 영업일까지다. 추가 포인트 보상은 계정당 최초 1회에 한해 제공된다.
식봄은 품질 보장 서비스 외에도 외식 사업자의 식자재 구매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콜드체인 기반으로 다음 날 배송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 서비스를 비롯해 상품별 시세 알림과 판매처별 가격 비교 기능 등을 제공한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신선식자재는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사려는 수요가 높은 만큼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외식 사업자가 식봄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232억원, 영업이익은 2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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