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앞서 동아오츠카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나랑드사이다의 새 얼굴로 발탁한 가운데,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제로' 정체성과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결합해 제품 인지도와 브랜드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동아오츠카는 7일 나랑드사이다의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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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아오츠카] |
이번 광고는 리센느 멤버들이 한 차량에 함께 탑승해 "드로와 드로와 나랑드로 와, 나랑드 나랑드 나랑드로 와"라는 중독성 있는 CM송을 부르며 해안가를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다양한 음식과 나랑드사이다가 어우러지는 연출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청량감과 시원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동아오츠카는 앞서 리센느를 나랑드사이다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면서, 화려한 콘셉트보다 본질에 집중해온 그룹의 이미지가 2010년 출시 이후 줄곧 제로 제품만을 선보여온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최용훈 동아오츠카 광고 담당은 "리센느가 가진 밝고 편안한 이미지와 나랑드사이다의 브랜드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리센느와 함께한 이번 광고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 7월말 포카리스웨트 500ml 무라벨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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