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차 장기렌트·리스 전문업체 ‘투데이즈카’는 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기존 온라인·전화 상담과 오프라인 방문 상담을 연계한 상담 체계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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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즈카 제공 |
최근 신차 장기렌트와 리스 시장에서 온라인 견적과 비대면 상담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견적 접근성도 높아지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차량의 견적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계약 조건을 보다 자세히 확인하고 상담받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대면 상담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장기렌트와 리스는 같은 차량이라도 계약 기간과 연간 주행거리, 보증금·선납금 여부, 보험 조건, 만기 시 인수·반납 여부 등에 따라 월 납입금과 실제 계약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온라인에서 ‘월 ○○만원’, ‘초기 비용 0원’ 등 가격 조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지만, 해당 금액이 어떤 조건을 기준으로 산정됐는지까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이유다.
비대면 상담이 보편화되면서 상담 과정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전화나 메신저만으로 상담이 진행될 경우 궁금한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거나, 전달받은 견적서만으로 계약 조건별 차이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빠른 견적 확인을 넘어 필요할 경우 담당자에게 계약 내용을 직접 설명받고 확인할 수 있는 상담 방식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투데이즈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를 중심으로 대면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다. 비대면 상담을 대체하기보다는 고객이 자신의 상황과 선호에 따라 상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이나 전화로 차량 견적을 먼저 확인한 고객도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본사를 방문해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방문 상담에서는 고객의 예산과 차량 이용 목적, 희망 계약 기간 등을 바탕으로 견적을 비교하고 계약 기간, 약정 주행거리, 보증금·선납금 여부, 보험 및 만기 조건 등 주요 내용을 함께 확인한다.
투데이즈카는 상담 담당자 전원이 여신금융협회 관련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히 월 납입금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견적이 어떤 조건을 기준으로 산정됐는지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투데이즈카 관계자는 “온라인 견적과 비대면 상담은 여러 차량과 조건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기렌트와 리스는 일정 기간 이용하는 계약인 만큼 세부 조건을 충분히 확인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빠른 견적 확인을 원하는 고객은 비대면 상담을, 직접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고객은 본사 방문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투데이즈카는 앞으로도 온라인 견적과 비대면 상담, 오프라인 방문 상담을 연계해 고객이 차량 이용 목적과 상황에 맞는 상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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