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계·부품·소재 기업 금융지원 확대

금융·보험 / 최정환 기자 / 2026-10-04 15: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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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신용공제·지급결제 플랫폼 연계 제조·생산자금 지원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신한은행이 기계·부품·소재 등 자본재 산업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자본재공제조합과 '자본재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가 협약에 서명했다.
 

▲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왼쪽)이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와 만나 협약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자본재공제조합의 '매출채권신용공제'와 신한은행 지급결제 플랫폼을 연계해 조합원 기업의 제조·생산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계·부품·소재 등을 생산하는 조합원 기업은 수주 후 납품 대금을 받기 전까지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은 자본재공제조합이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수출에 필요한 보증서를 신속하게 발급해 조합원 기업의 원활한 수출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며 "다양한 산업, 공제조합과 협력을 확대해 기업 현장의 금융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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