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추(秋)구미 페스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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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라면세점] |
이번 프로모션은 쇼핑 성향을 분석하는 유형 테스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신라시대에 태어난 나는?’ 테스트에 참여하면 쇼핑 성향에 따라 16개 유형 중 하나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유형은 여왕, 성골, 무희, 광대 등 신라시대 콘셉트로 구성됐다. 테스트 결과에 따라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쿠폰과 신라선불 등 혜택이 제공된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한 상품 기획전도 마련했다. 고객의 쇼핑 성향에 따른 추천 상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추석 선물용 상품을 선보인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올해 2분기 매출 7726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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