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컴퍼스가 영어교육 분야에서 글쓰기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교육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영어 글쓰기 교육 관련 콘텐츠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웅진컴퍼스는 교육 플랫폼 클래스박스를 통해 ‘영어 글쓰기 지도 전문가 과정’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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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웅진컴퍼스] |
강의는 대치동 다이안 영어학원 이보경 원장이 맡는다. 학생의 사고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비롯해 문장 및 단락 구성, 논리적인 글쓰기 지도법 등을 다룬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강의 6회와 오프라인 강의 2회 등 총 8회차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브레인스토밍, 문장 확장, 말하기와 쓰기 연계, 5단락 글쓰기 구조, 의견 및 창의적 글쓰기 등이다.
수강생에게는 교육부 공식 등록 자격증 발급과 학부모 입학 설명회 지원, AI 첨삭 시스템 이용권, 글쓰기 교재 및 워크북 등이 제공된다.
앞서 진행된 1~4기 과정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이번 5기 모집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클래스박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영어 글쓰기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교육자들의 전문적인 지도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908억7800만원, 영업이익 38억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7.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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