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위드, APHRS서 이종 브랜드 협업 부스 운영…전통·라이프스타일·기술 한자리에

포럼·박람회 / 양대선 기자 / 2026-10-29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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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전통 한복부터 디저트와 굿즈, 웨어러블 기기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국제 학술대회 현장에서 하나의 전시 공간으로 만났다.

 

▲ 리브위드 제공

리브위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부정맥 학술대회 ‘APHRS 2026 BUSAN’에서 민화리, 클램샌드, PT BRO와 함께 브랜드 협업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부스에는 전통 한복 브랜드 민화리와 굿즈 및 조개 모양 샌드 디저트를 선보이는 클램샌드,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는 PT BRO가 참여했다.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소개해 학술대회 방문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화리와 클램샌드는 부산 청사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브랜드다. 민화리는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한복을, 클램샌드는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굿즈와 디저트를 선보였다. 여기에 기술 기반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 PT BRO가 참여하면서 전통문화와 라이프스타일, 기술을 아우르는 전시 구성이 마련됐다.

리브위드는 각 브랜드의 특성과 제품을 살린 전시·판매 공간을 운영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하나의 행사 안에서 새로운 접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학술대회라는 전문적인 환경에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더해 방문객과 브랜드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개별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부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했다. 브랜드를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각 분야의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해 전시 공간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

리브위드 관계자는 “이번 APHRS 부스는 서로 다른 분야의 브랜드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공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시 경험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브위드는 기업과 브랜드, 사회를 연결하는 ESG 사업 및 오프라인 행사 기획·운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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