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롯데 서울, ‘재혼 황후’ 입힌 프리미엄 포도 디저트 선봬

여행·레저 / 심영범 기자 / 2026-09-29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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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그랜드롯데 서울이 프리미엄 포도를 활용한 디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머스트 비 그레이프 팔레트(Must be GRAPE PALETTE : A Symphony of Grapes)’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더그랜드 롯데서울]

 

이번 프로모션은 샤인머스캣, 골드스위트, 레드클라렛, 써니돌체 등 포도 품종을 활용한 디저트와 애프터눈 티, 디저트 뷔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와 협업해 작품의 황실 분위기를 메뉴와 공간 연출에 반영했다. ‘재혼 황후 애프터눈 티’는 포도를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했으며 황후 ‘나비에’의 왕관과 새 ‘퀸’의 깃털, 보라색 장미 등을 모티브로 활용했다.

 

애프터눈 티 가격은 커피 또는 티 세트 11만원, 와인 세트 17만원이다.

 

디저트 뷔페도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케이크, 무스,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와 식사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1인 12만원이다.

 

포도 케이크와 포도 빙수도 판매한다. 포도 케이크는 여러 품종의 포도와 생크림을 조합했으며, 포도 빙수에는 써니돌체, 레드클라렛, 골드스위트 등을 올렸다. 팥, 연유, 샹테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래놀라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제공한다.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이용 후기를 게시한 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디즈니+ 1개월 구독권을 제공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재혼 황후’ 협업 애프터눈 티 기대평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더그랜드롯데 서울 관계자는 “프리미엄 포도와 ‘재혼 황후’의 세계관을 결합해 기존 시즌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경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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