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 한 달 만에 170만개 판매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02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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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의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70만개를 넘어섰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2일 출시한 초코쫀득츄러스가 출시 24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17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순 환산하면 약 2초에 1개가 판매된 수준이다.

 

▲ [사진=파리바게뜨]

 

초코쫀득츄러스는 기존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초코 반죽을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판매량 증가는 SNS 콘텐츠 확산과 맞물렸다. 출시 이후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시식 후기와 영상 콘텐츠가 공유됐으며 생크림, 우유,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는 방식도 소개됐다.

 

9월 3주차부터 관련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판매량이 증가했고,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4주차에도 판매량이 확대됐다.

 

관련 제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LA초코쫀득도넛’은 초코쫀득츄러스와 함께 구매하는 소비가 나타나면서 일평균 판매량이 출시 3주차 대비 20배 증가했다. ‘파베블랑’, ‘파베초콜릿케이크’ 등 초콜릿을 활용한 냉동 디저트 판매도 증가했다.

 

파리바게뜨는 식사 후 디저트 수요를 겨냥한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두쫀 타르트, 두쫀팝 케이크, 버터쫀떡, 우베 생크림빵, 우베 라떼, 황치즈 페스츄리, 초코 바게뜨 등을 선보이며 디저트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익숙한 디저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과 식감을 더한 것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동남아시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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