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가 주문 즉시 오븐에 구워 제공하는 즉석 조리 제품 ‘파바 그릴’을 출시한다. 기존 진열형 베이커리 제품과 차별화해 조리 직후 따뜻한 제품을 제공하고 식사형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파바 그릴’은 고객 주문 후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구워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제품별 특성에 맞는 온도와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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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파리바게뜨] |
제품은 총 6종이다. ‘그릴드 마르게리따’는 토마토소스와 루꼴라, 모짜렐라 치즈를 조합했다. ‘멜팅 치즈 크라상’은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크라상에 넣었다.
이와 함께 ‘치즈 피자 토스트’, ‘골든 버터 토스트’, ‘매콤떡갈비피자’,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를 선보인다. 토스트와 피자 등을 중심으로 간편식 수요를 겨냥한 제품 구성이다.
조리에는 280도 고온 열풍을 활용하는 콜브 오븐을 사용한다. 제품을 빠르게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매장 취식과 포장 주문 모두 오븐 조리 방식이 적용된다. 포장 이후 제품이 식었을 경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다시 조리할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갓 구워 따뜻한 맛과 풍미를 가장 좋은 상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파바 그릴’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동남아시아 7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몽골 등 세계 13개국에서 730여개의 글로벌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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