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겨울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 수요를 겨냥해 국밥 신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본도시락은 겨울 신메뉴 '얼큰 소고기 국밥'을 출시했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익숙한 국밥 메뉴에 본도시락 특유의 한상 구성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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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본도시락] |
얼큰 소고기 국밥은 소고기에서 우려낸 진한 육수를 기본으로 국내산 우거지와 무를 더해 얼큰하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국밥 전문점의 단품 구성과 달리 밥과 반찬을 함께 제공하는 한상 정식 형태로 구성했다.
포장과 배달 수요도 고려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따뜻한 국밥 한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계절별 메뉴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본도시락은 올해 봄 냉이·미나리·곤드레, 여름 열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잇달아 출시했다. 특히 지난 3월 선보인 '봄냉이무침' 신메뉴 4종은 출시 한 달 만에 약 8만3000그릇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명절과 손님 초대 자리를 위한 잔치 메뉴부터 가을철 피크닉·소풍 메뉴까지 계절과 식사 상황에 맞춘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특정 계절에 집중되는 소비 수요를 신메뉴 출시와 연결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찬 바람이 부는 계절, 고객들이 든든하게 속을 채울 수 있는 겨울 메뉴를 준비했다"며 "익숙한 국밥에 밥과 반찬을 곁들인 본도시락의 한상 구성으로 올겨울 따뜻한 한 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지난해 매출 302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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