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속 그 맛 현실로"…롯데百, 스타 셰프 릴레이 팝업 오픈

푸드 / 김민준 기자 / 2026-07-14 15:11:1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인기 메뉴 단독 운영
7월 17일부터 9주간 잠실점 식품관에서 진행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최근 몇 년 새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 잇따라 흥행하며 스타 셰프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방송 속 화제의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tvN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출연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오는 717일부터 917일까지 9주간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릴레이 팝업스토어 이미지. [사진=롯데백화점]

 

릴레이 팝업스토어의 첫 번째 주인공은 을지로를 웨이팅 성지로 만든 한식 오마카세 '을지로보석'의 조서형 셰프다. 방송 1화 공개 직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찹쌀 누룽지 김치 치즈닭'717일부터 723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팝업스토어 기간 중 주말에는 조서형 셰프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만나는 등 특별한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식부터 중식, 양식, 그리고 디저트까지 모두 섭렵한 김호윤 셰프(7/24~8/6)를 비롯해 부산 지역과 SNS를 장악한 곽동훈 셰프(8/7~13) 등 총 6명의 셰프가 9주 동안 방송 속 인기 메뉴들을 릴레이로 선보이며 잠실점 식품관을 미식 팬들의 성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단순한 식음 행사를 넘어 콘텐츠와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백화점 식품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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