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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케이미래의원> |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자연·첨단의학 융합 중심 케이미래의원은 지난 2일 생체에너지학응용기술 연구소 ㈜에너지사이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미래의원은 첨단의학 의료 기술 기반과 자연의학을 통합적으로 융합하여 개개인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향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원으로써 미래의학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의학에서 볼 수 없었던 케이미래의원의 통합 미래의학으로써 중증환자(암환자, 중증환자)들을 위한 시설과 개개인의 맞춤 케어로써 치료와 힐링을 동시에 중점으로 두고 있다.
주식회사 에너지사이언스는 생체에너지학응융기술 접목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맞춤형 솔루션 기기 ‘AURA-ENERGY’ 연구하고 개발한 연구소이다. 오라에너지는 사람의 심신 상태를 보는 과학적 측정 기기로써 미래의학의 혁신적인 기기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심신을 연구하고 에너지가 미치는 질병을 토대로 케이미래의원의 치료와 힐링의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오라에너지 측정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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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케이미래의원> |
양사의 성장을 위한 이번 MOU 협약은 오라에너지, 측정기기를 활용한 임상 결과 교류와 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 힐링 솔루션 개발, 치료 목적 힐링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연구에 대한 실행을 협력하여 미래의학으로써 연구역량을 높이고 본격적 건강 플랫폼 서비스화를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사이언스 이영좌 교수는 케이미래의원에 입원중인 암환우들을 대상으로 파동의학 기반인 싱잉볼테라피 특강을 주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싱잉볼 테라피 특강으로 암환우는 “이번 싱잉볼 테라피를 통해 극심한 통증에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영좌 ㈜에너지사이언스 대표는 “케이미래의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은 차세대 미래의학의 협업으로써 양사간의 협력뿐만아니라, 중증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기나긴 치료기간 여정의 동반자로써 힐링과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건강 플랫폼화가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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