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KLPGA 김가희 프로 앰배서더 발탁

자동차·항공 / 정호 기자 / 2026-03-27 15:07:25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성자동차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활동 중인 김가희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 참여형 멤버십 ‘클럽한성’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클럽한성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고객이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합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차량 관리뿐 아니라 스포츠·문화·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 <사진=한성자동차>

 

한성자동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명의 골프 선수를 앰배서더로 운영하며, 클럽한성과 연계한 고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김가희 프로는 골프 행사와 고객 초청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에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가희 프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다. 2025년 KLPGA 군산 드림투어 16차전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는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신인상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가희 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EQB 300 4MATIC AMG Line 차량을 지원받는다. 해당 차량은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과 실용적인 공간 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클럽한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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