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신규·거래연계 고객에 최대 3.0%p 우대…‘더블찬스적금’ 출시

금융·보험 / 이상원 기자 / 2026-08-28 1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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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전국 회원수협서 판매…1인 1계좌·1만좌 한정

월 최대 30만원 납입·1년 만기…거치식 예탁금 가입 시 추가 우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수협중앙회가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회원수협의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특판상품을 선보인다.

 

수협 상호금융은 오는 9월 1일 수협과 새롭게 거래를 시작하는 신규 고객과 예적금 연계를 통해 거래를 확대하는 고객에게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026 더블찬스적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2026 더블찬스적금 이미지 [사진=수협중앙회]

이번 상품은 신규 거래와 예적금 연계 거래에 각각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해당 수협의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해당 조합에서 거치식 예탁금 합산 1000만원 이상을 가입한 고객에게 연 2.0%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기본금리에 최대 연 3.0%p의 특별우대금리를 더해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해당 수협의 개인 조합원과 준조합원이다. 전 회원수협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 가입기간은 1년이다. 전국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총 1만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준비된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수협 상호금융은 전국 회원수협을 기반으로 지역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업인과 지역 주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예금과 대출 등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지역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판 역시 회원수협의 수신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 상호금융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수협을 변함없이 신뢰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롭게 찾아주신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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