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자 '싼타페 MX5'·다음은 '테슬라 모델 Y'…최대 6개월 보증·4일 시승까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도이치 오토모빌그룹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차란차가 추첨을 통해 중고차를 10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중고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플랫폼 이용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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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란차 '위클리카' 참여 방법[사진=도이치 오토모빌그룹] |
차란차는 미션 참여형 인증 중고차 할인 서비스 '위클리카(WEEKLY CAR)'를 출시하고 2일 오전 10시부터 첫 응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클리카는 이용자가 출석체크와 차량 검색 등 플랫폼 내 미션을 수행해 응모권을 모은 뒤 원하는 차량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회차별 추첨을 통해 당첨자 1명에게 해당 차량을 10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 차량은 도이치 오토모빌그룹이 검증한 차란차 직영 중고차로, 매 회차 새로운 차량이 공개된다. 첫 회차에는 현대차 싼타페 MX5, 두 번째 회차에는 테슬라 모델 Y 주니퍼가 예정돼 있다.
구매 이후 보증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제조사 잔여 보증과 차란차의 연장 보증 서비스 'CARE6'를 연계해 주요 부품에 대해 최대 6개월 또는 1만km까지 약관에 따른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비대면 구매 고객은 홈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하고 약관에 따라 4일간 시승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조건 충족 시 무료 환불도 가능하다.
권혁민 도이치 오토모빌그룹 부회장은 "검증된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중고차 구매 경험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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