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드래곤시티가 겨울 제철 과일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딸기 빙수’와 ‘홍시 빙수’를 오는 3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소비하고 이를 인증하는 이른바 ‘제철코어(Seasonal-core)’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계절성을 강조한 메뉴가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면서, 디저트 시장에서도 여름철에 국한됐던 빙수를 사계절 메뉴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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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드래곤시티] |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서울드래곤시티는 빙수를 계절별 제철 재료와 레시피로 재해석한 ‘사계절 디저트’로 제안했다. 겨울 대표 제철 과일인 설향 딸기를 활용한 딸기 빙수는 홈메이드 딸기우유 얼음 위에 설향 딸기와 딸기 아이스크림, 초코 시럽, 수제 팥을 곁들여 풍부한 맛과 비주얼을 강조했다.
함께 선보인 홍시 빙수는 달콤하고 진한 홍시의 풍미를 부드러운 얼음과 조화시킨 메뉴로,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빙수 2종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캐주얼 로비 라운지&바 ‘메가 바이트(MEGA BITES)’에서 판매된다. 메가 바이트는 간단한 다이닝과 함께 호텔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딸기 빙수 기준 7만5천 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과일 본연의 신선한 맛과 시각적으로 풍성한 구성을 통해 겨울철에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사계절 빙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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