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혜택 강화 행보…8월 31일까지 MG더뱅킹 통해 응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새마을금고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회원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자와 예·적금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순금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회원 혜택 강화에 나선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8월 31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창립 63주년 회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한 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 ▲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
이번 행사는 '출자하면 경품 팡팡'과 '예·적금 가입하면 경품 팡팡' 등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출자하면 경품 팡팡'은 퀴즈에 참여한 뒤 출자금을 5만원 이상 추가 납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예·적금 가입하면 경품 팡팡'은 행사 대상 예·적금 상품에 500만원 이상 가입하거나 월 납입액 10만원 이상의 적금에 신규 가입한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순금 1돈과 아이패드, 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3926명의 회원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두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MG더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각각 응모해야 한다. '예·적금 가입하면 경품 팡팡' 이벤트는 오는 13일부터, '출자하면 경품 팡팡' 이벤트는 오는 20일부터 응모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창립 63주년을 맞아 그동안 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최근 회원 혜택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이용 금액의 15%를 할인해주는 '시장애(愛) 온' 체크카드를 출시한 데 이어, 상호금융권 최초로 지방세 가상계좌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금융 편의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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