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세미나 통해 쇼핑몰 통합관리부터 데이터 기반 판매 전략까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이커머스페어’에 참가해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판매관리 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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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2026 코리아 이커머스페어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사방넷) |
사방넷은 이번 행사에서 ‘잘나가는 브랜드의 매출 성장 전략, 사방넷 2.0’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약 700개 쇼핑몰과의 연동을 기반으로 축적되는 커머스 데이터와 AI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셀러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판매 운영 효율을 높이는 ‘사방넷 2.0’의 주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상품·주문·재고·배송 등 쇼핑몰 운영 전반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상품정보고시 자동생성, CS 문의 답변 자동생성 등 AI 기반 기능이 소개됐다.
방문객들은 기능 시연과 1대1 상담, 현장 세미나 등을 통해 사방넷 2.0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보고, 각자의 판매 채널과 운영 환경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확인했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쇼핑몰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AI를 실무에 적용하려는 셀러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판매 운영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방넷은 국내외 다양한 판매 채널과 물류 영역을 연결해 쇼핑몰 운영부터 창고 관리까지 온라인 판매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와이즈트래커’를 인수하며 고객의 구매·행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맞춤형 마케팅에 활용하는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사방넷은 향후 쇼핑몰과 물류 통합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마케팅까지 연계해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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