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이후 전 사업소 순회하며, 현장 중심 감사행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5월 11일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본사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 청렴·소통경영과 전사 감사인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두 달간 청렴경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본사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경영 현안과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며 향후 감사 방향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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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첫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6년 전사 감사인대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
이어 6월 8일부터 23일까지 약 2주간 전 사업소를 방문해 청렴·소통경영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는 한편,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난 6월 25일에는 전사 감사인이 참석한 '2026년 전사 감사인대회'를 주재해 지난해 정부평가 결과와 상반기 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감사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조직의 감사역량 결집에 나섰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와 ㈜제일기획 등에서 근무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대구고등법원과 대구지방법원 재판연구원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법무법인 이오의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은 "지난 두 달간 본사와 현장을 아우르며 회사의 역동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발전사 통합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있지만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감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하반기에도 감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감사업무 협약을 통한 우수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감사역량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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