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가을 맞이 ‘찐템페스타’ 진행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9-21 1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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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11번가가 가을철 수요가 높은 패션·뷰티·리빙 상품을 중심으로 정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이달 말까지 월 정기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열고 가을 신상품과 계절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11번가]

 

행사 기간에는 브랜드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데이’도 운영한다. 김정문알로에, 코지마, 토리든, 제이에스티나, 하림펫푸드 등이 참여해 브랜드별 할인쿠폰과 제휴 할인,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가을 신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니트와 카디건을 비롯해 레더 재킷, 스웨이드 블루종, 트렌치코트 등 계절 아우터와 이너웨어, 슈즈·잡화, 유아동 상품 등을 판매한다.

 

뷰티에서는 환절기 피부 관리 수요를 겨냥한 스킨케어 상품을 선보인다. 김정문알로에, 토리든, 싸이닉 등의 제품과 함께 정샘물, 쓰리씨이, 롬앤 등 색조 브랜드 상품, 바디용품과 향수 등을 마련했다.

 

리빙 부문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관련 상품을 강화했다. 안마의자와 마사지기 등 건강·휴식 관련 제품을 비롯해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 호텔타월과 디퓨저 등 패브릭 및 홈데코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패션·뷰티·리빙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패션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별도 할인쿠폰도 운영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가을 옷과 환절기 뷰티템,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리빙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가을철 수요에 맞는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11번가는 2분기 매출 9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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