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커넥트, 메이크 드라마 : MAD 글로벌 사전예약 돌입

게임 / 이상원 기자 / 2026-08-13 14:37:56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국내 출시 두 달 만에 글로벌 시장 진출
미국·대만·일본 등 사전예약…모바일·스팀 크로스 플랫폼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브컬처 신작 메이크 드라마 : MAD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이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 MAD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 메이크 드라마 : MAD 이미지 [사진=위메이드맥스]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 메이크 드라마 : MAD는 출시 약 두 달 만에 글로벌 서비스에 나서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미국·대만·일본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13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스팀에서는 상점 페이지를 열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지원한다. 모바일과 스팀 간 크로스 플랫폼 환경도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글로벌 사전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크레딧·시드·위대한 두부 등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한다. 사전예약 참여 인원에 따라 일반 호출 티켓과 캐릭터 엘리시아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이크 드라마 : MAD는 국내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약 25일 만에 참여자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6월 4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최고 보상인 3성 캐릭터 엘리시아를 비롯해 캐릭터 소환권과 게임 내 재화 등을 지급했다.

게임 개발에는 인기작 스노우볼의 일러스트레이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메이크 드라마 : MAD는 개성 있는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모바일 서브컬처 RPG다. 고품질 Live 2D 기반의 역동적인 캐릭터 연출과 캐릭터와의 교감 콘텐츠를 앞세워 국내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플러피덕 이정훈 대표는 “국내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글로벌 서비스까지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메이크 드라마 : MAD만의 차별화된 캐릭터성과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확보한 이용자 기반과 게임성을 바탕으로 해외 서브컬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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