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떼창’으로 완성하는 참여형 음악 파티…8월부터 3회 개최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8-12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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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드와이저가 관객의 ‘떼창’을 공연의 핵심 요소로 내세운 참여형 음악 파티를 선보인다. 

 

버드와이저는 관객 주도형 음악 파티 ‘버드엑스비츠 싱어롱 파티(BUDXBEATS SING ALONG PARTY)’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총 세 차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버드와이저]

 

첫 행사는 오는 8월 14일 서울 이태원 클럽 ‘소프(SOAP)’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싱어롱 파티에 대한 음악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개최 횟수를 늘리고 참여형 콘텐츠를 한층 확대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 라인업에는 캐나다 출신 DJ이자 월드 챔피언 턴테이블리스트인 에이-트랙(A-TRAK)이 이름을 올렸다. 에이-트랙은 ‘풀스 골드 레코즈(Fool’s Gold Records)’ 설립자이자 듀오 ‘덕 소스(Duck Sauce)’의 멤버로,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디제잉을 선보인다.

 

국내외 DJ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AYLA, ROM & BAAWLA, SIN DOGG, FALLENS, POOL 등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티는 기획 단계부터 관객 참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버드와이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따라 부르고 싶은 곡과 가사를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가사는 행사 당일 공연장 인근 포스터와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공연을 가장 열정적으로 즐긴 관객을 별도로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관객에게는 기념 촬영 기회가 제공돼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직접 파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버드와이저는 8월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과 12월에도 싱어롱 파티를 이어간다. 10월에는 부산 서면 일대에서 한정판 티셔츠와 굿즈 등을 활용한 대규모 싱어롱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12월 행사 일정은 추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다.

 

버드와이저는 자체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를 통해 음악을 활용한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왔다. 2019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오프라인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 접점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노래하는 싱어롱 콘셉트의 파티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이를 관객의 자발적인 떼창과 참여가 공연 전체를 완성하는 형태로 발전시키며 브랜드만의 음악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같은 노래를 함께 부르며 하나가 되는 순간이야말로 음악이 가진 강력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관객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에너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버드와이저만의 음악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이 순간 버드가 빠질 순 없지(This Calls For A Bud)'를 통해 음악과 스포츠,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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