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앰배서더 장원영 ‘본 투 필’ 캠페인 화보도 전시
명동점 중심 글로벌 패션 브랜드 강화…외국인 쇼핑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UGG) 팝업스토어를 열고 2026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1일 명동점 9층에 어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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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어그의 2026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기존 디자인을 기반으로 소재와 마감, 제품 비율 등에 변화를 준 시즌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그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브(IVE) 장원영이 참여한 ‘본 투 필(Born to Feel)’ 캠페인 화보도 팝업 공간에 전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장원영이 착용한 어그의 새로운 시즌 스타일을 소개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엔랩 클로그’, ‘클래식 울트라 미니 플러프드’, ‘클래식 미니 헤리티지’ 등이 있다.
‘엔랩 클로그’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히든 플랫폼을 적용한 제품이다. 굽을 어퍼와 동일한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했다. ‘클래식 울트라 미니 플러프드’는 양모 소재와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클래식 미니 헤리티지’는 양모와 코듀로이 소재를 조합하고 부츠 형태의 참 장식을 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며 패션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은 럭셔리 패션부터 글로벌 인기 브랜드까지 폭넓은 패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어그 팝업을 통해 새로운 시즌 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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