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캘리포니아 슈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찌(OTZ)가 3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열고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브랜드 스토리와 주요 상품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온라인 중심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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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랜드월드] |
오찌는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기원전 3300년경 '아이스맨'이 착용했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캘리포니아의 온화한 기후와 해변 문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상품 출시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일에는 클로그, 발레리나 메리제인, 로미타 밴딩 메리제인 등 인기 협업 상품을 재출시한다. 이어 5일에는 도트 로미타 밴딩, 토피 별 에디션, 도트 토피 클로그를 선보이며, 7일에는 블랙·실버·화이트 컬러의 로미타 메리제인 슈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젤리슈즈 구매 고객에게는 젤리슈즈를 꾸밀 수 있는 단추 모양의 '슈참'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오찌의 브랜드 스토리와 다양한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오찌만의 여유롭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와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4248억 원, 영업이익 114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62.7%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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