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신입사원?”…에이블리 본사 출근한 T1 선수단, 유쾌한 회사생활 공개

패션뷰티 / 심영범 기자 / 2026-08-12 1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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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콘텐츠 마케팅에 나선다.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에이블리 본사를 찾아 ‘1일 신입사원’으로 회사 생활을 체험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T1 선수단이 출연하는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에이블리]

 

이번 콘텐츠는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T1 선수단의 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가 에이블리 본사에 1일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직장 생활을 경험하는 내용이다.

 

선수들은 에이블리 사원증을 착용하고 실제 사무공간을 누비며 회사 생활을 체험한다.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멤버 간 유쾌한 케미를 통해 T1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본편 공개에 앞서 13일 정오에는 에이블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예고편이 공개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e스포츠 경기장 밖 T1 선수단의 색다른 매력과 신입사원 체험기를 담아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에이블리와 T1이 함께 만들어갈 긍정적인 시너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블리는 T1의 ‘리드 파트너’로서 선수단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및 마케팅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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