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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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한국 프로야구 시즌’ 공식 스폰서십 체결 이미지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
업계 리딩브랜드로서 대중 접점을 선제적으로 확대하며 토탈 라이프케어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달 27일 키움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시즌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나서게 됐다. 2025시즌 첫 협업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성과를 확인한 양사가 파트너십을 갱신하며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한 것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로야구를 마케팅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은 배경에는 고객 접점의 확장이 있다.
프로야구는 연간 10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키움히어로즈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최다 메이저리거 배출로 주목받는 구단으로, 4050세대 전통 야구팬과 2030세대 신규 팬층을 두루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웅진그룹 편입과 함께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한 회사는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라는 비전 아래 브랜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1위의 인프라와 신뢰를 기반으로,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리딩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척스카이돔 LED 광고판을 통해 홈 경기를 찾는 야구팬들과 만나게 된다. 이외에도 임직원 시구 퍼포먼스, 브랜드 데이 등 2026시즌 동안 프로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모두가 사랑하는 프로야구를 통해,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의 가치를 대중의 일상 속으로 가져가겠다”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그리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은 특별한 순간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장면에 함께하는 것이다. 그 여정을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위재민 키움히어로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는 “상조업계를 대표하는 웅진프리드라이프와 2년 연속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지난 시즌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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