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소속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은 한 시즌 동안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 |
| ▲ [사진=동아오츠카] |
신이슬은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소화하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했다. 이는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고 기록으로, 득점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달성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신이슬 선수가 이번 시즌 코트 위에서 보여준 노력이 의미 있는 성장과 성과로 이어진 점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국내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