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 딘딘 위촉

게임 / 이상원 기자 / 2026-07-29 14:18:31
9월 홍천서 본·결선 개최
장애학생 참여 확대 나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게임을 통한 장애학생들의 소통과 도전의 장을 넓히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넷마블 지타워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 딘딘 위촉 이미지 [사진=넷마블]

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로 선정된 딘딘을 비롯해 넷마블문화재단 도기욱 대표, 국립특수교육원 김선미 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성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도기욱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딘딘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함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 안에서는 장애의 유무가 결코 장벽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딘딘의 활기찬 목소리를 통해 널리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딘딘은 “학생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대회를 즐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의 순기능을 활용해 장애학생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정보화 능력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행사다.

올해 대회는 예선과 본·결선 모두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약 3000명의 참가자가 본·결선 진출을 놓고 경쟁했다.

본·결선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e스포츠 종목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겨루고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를 활용해 장애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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