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몬스가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뷰티레스트 블랙’을 앞세워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시몬스는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 마련됐으며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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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몬스] |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 인천 중동 등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상권이다. 특히 최근 리빙관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하반기 웨딩·이사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리빙 제품을 찾는 고객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시몬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침대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에는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도 알려진 ‘뷰티레스트 블랙’의 데보라, 루실, 브리짓, 로렌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된다.
침대 프레임 라인업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독립 수면 트렌드를 겨냥한 트윈슈퍼싱글(TSS) 전용 프레임 ‘하우티’를 비롯해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뷰티레스트 센테니얼 에디션’,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을 적용한 ‘라시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기술 경쟁력도 강조했다. 뷰티레스트 블랙에는 시몬스가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적용한 바나듐(VANADIUM) 소재의 ‘바나듐 포켓스프링’이 탑재됐다. 이 가운데 3중 나선 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적용했다.
뷰티레스트 블랙은 2016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월 판매량이 처음으로 500개를 넘어서는 등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에서 판매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고객들이 뷰티레스트 블랙의 제품력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하반기 웨딩·이사 시즌을 앞두고 프리미엄 침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구매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시몬스는 1인 가구와 맞벌이 직장인 등 평일 낮 시간대 제품 수령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한 ‘이브닝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시간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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