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아웃 런·요가부터 굿즈·간식까지 러너 대상 현장 프로그램 마련
국내 트레일 러닝 커뮤니티와 접점 강화…관련 시장 공략 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국내 유일의 UTMB® 월드 시리즈 이벤트인 ‘트랜스제주 by UTMB® 2026’을 공식 후원하며 국내 트레일 러닝 시장에서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호카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트랜스제주 by UTMB® 2026’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3년 대회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국내 트레일 러닝 문화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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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호카] |
대회 기간에는 브랜드 부스 ‘HOKA FLYLAB’을 마련해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회 전에는 러너들이 레이스를 앞두고 몸을 풀 수 있도록 ‘5K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과 요가 세션을 진행한다. 호카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타투 스티커 이벤트도 마련한다.
러너들을 위한 스페셜 굿즈도 준비했다. 호카 에디션 반다나와 카우벨을 비롯해 참가자의 이름을 새긴 네임 마그넷 등을 제공해 대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피니시 라인으로 돌아온 러너들에게 군고구마와 마시멜로우 등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며 장거리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호카의 제품과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접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대회 기간 동안 브랜드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호카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트레일 러닝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러닝 환경과 접점을 기반으로 트레일 러너들의 도전과 경험을 지원하고 국내 트레일 러닝 문화와 함께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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