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세계가 인정한 럭셔리 휴양호텔의 조건 선보여

여행·레저 / 양대선 기자 / 2026-10-21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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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프라이버시∙지역∙웰빙 4대 브랜드 필러∙24개국 100개 리조트 네트워크∙BTPC 글로벌 혜택까지… 반얀트리가 증명한 럭셔리의 공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반얀트리는 그동안 24개국, 100개의 호텔과 리조트, 76개의 스파, 2900여 개의 수상 경력 등의 이력을 쌓아 왔다. 자연의 철학에서 출발한 반얀트리는 이를 프라이버시 중심의 공간 설계와 스파 시스템으로 구체화했고, 전 세계 네트워크로 확장하며 럭셔리 호스피탈리티의 기준을 새로 썼다.

 

▲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전경 (사진제공=루펜티스)


이러한 반얀트리가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를 통해 한국의 대표 해양관광도시 부산으로 향한다.

반얀트리가 세계 럭셔리 휴양호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이유는 공간을 사용하는 방식에 있다. 반얀트리는 브랜드 경쟁력을 네 가지 브랜드 필러로 설명한다. 자연과 하나 되는 공간(Infused with Nature),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Crafted for Intimacy), 지역사회와의 연결(Living in Community), 그리고 웰빙(Nurturing Well-being)이다. 이 네 가지 요소는 반얀트리만의 체류 경험을 완성하는 하나의 브랜드 시스템이다.

특히 반얀트리는 프라이버시를 럭셔리의 핵심 요소로 본다. 빌라 중심의 공간 구성, 프라이빗 다이닝, 인빌라 서비스, 반얀트리 호스트 운영 등이 모두 이 철학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반얀트리 스파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콘텐츠다. 숙박과 스파, 웰빙 프로그램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TTG(Travel Trade Gazette) 트래블 어워즈와 태국 관광 어워즈, 콘데나스트 트래블러 스파 어워즈 등 다양하고 권위 있는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얀트리 스파의 전문 테라피스트들은 태국 교육부와 보건부의 공인을 받은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최소 350시간 이상의 엄격한 커리큘럼과 특별한 훈련을 수료하며 '웰빙 생츄어리(Well-being Sanctuary)'라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전통적인 치유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공하며, 글로벌 여행객들 사이에서 흔들림 없는 명성을 쌓아왔다.

결국 반얀트리가 말하는 럭셔리는 화려한 시설의 경쟁이 아닌, 자연과 사람, 프라이버시, 웰빙이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는 체류의 완성도에 있다.

반얀그룹은 2025년 말 기준 24개국 100개 호텔·리조트, 총 1만 4404개 객실을 운영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성장했다. 호텔·리조트뿐만 아니라 76개 스파와 71개 갤러리를 운영하며 숙박을 넘어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에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를 개장하며 반얀그룹의 100번째 호텔·리조트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반얀트리(Banyan Tree), 앙사나(Angsana), 카시아(Cassia), 가리아(Garrya), 홈(Homm), 다와(Dhawa)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카리브해까지 글로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100개 이상의 신규 호텔·리조트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반얀그룹은 각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특성을 브랜드 경험에 접목하며 글로벌 멀티 브랜드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파인다이닝 사프론 (사진제공=루펜티스)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는 반얀그룹의 네트워크는 국내 투숙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의 개발사 루펜티스는 아너스 회원에게 반얀그룹의 프리미엄 멤버십인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TPC)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통해 전 세계 29개국 115개의 호텔&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한 곳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 반얀트리 네트워크를 함께 누리는 '글로벌 럭셔리 멤버십'을 갖게 되는 셈이다.

반얀트리의 철학과 네트워크가 해안 경관과 지역 미식·문화까지 갖춘 해운대와 기장을 품은 부산에서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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