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오산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지역 상생 행보 넓힌다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21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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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오산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0일 오산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 초청해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행사는 교촌에프앤비가 약 20년간 본사를 두고 사업을 이어온 오산에서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밴드 ‘달시소’ 공연, 교촌의 사회공헌활동 소개, 소스 바르기 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 시간을 갖고, 교촌의 사회공헌활동과 경영철학을 공유했다.

 

교촌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설명했다.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최일선에서 이웃을 돌보던 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 온 오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주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산 교육원은 과거 교촌에프앤비 본사로 사용했던 옛 사옥을 새롭게 단장해 올해 1월 문을 연 공간이다. 교촌은 지난 4월부터 이곳에 오산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해 왔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억원으로 15.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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